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5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50개 세 글자:1,698개 네 글자:1,344개 다섯 글자:942개 여섯 글자 이상:1,033개 모든 글자:5,368개

  • : (1)마루 밑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로 대어 마루청을 받치게 된 나무. (2)장수가 타고 싸움을 지휘하는 배. (3)조선 후기에, 전선사(典膳司)에 속하여 왕가(王家)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4)배에 짐을 실음. (5)고등 척추동물의 소장 및 대장에 있는, 창자액을 분비하는 선(腺). (6)동물의 창자로 만든 노끈 모양의 줄. 수술용 봉합사, 라켓의 그물, 현악기의 줄, 낚싯줄 따위에 쓴다. (7)마늘이나 마늘종, 마늘잎을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 (8)특정 지점에서 시작하여 그 부분의 벡터 마당의 방향을 따라가며 정의되는 가상의 궤적. 벡터 마당을 시각화하는 데 유용한 개념이다. (9)중국 북송 때의 문학가(990~1078). 사(詞)와 시에 뛰어났다. 치평(治平) 연간에 치사(致仕)하고 유람하면서 살았다. 저서로 ≪안륙집(安陸集)≫ 1권만 전하고 있다.
  • : (1)기저 진폭 또는 톱 진폭의 진폭 기준선.
  • : (1)높이나 도수가 영이 되는 선. 또는 영을 가리키는 선. ⇒남한 규범 표기는 ‘영선’이다. (2)건물의 표고에서 기준이 되는 선. 보통 건물의 1층 바닥 수준을 영으로 보고 그보다 높은 표고는 ‘+’로, 낮은 표고는 ‘-’로 표시하므로 단면에서 1층 바닥 수준을 이르기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영선’이다. (3)‘영선’의 북한어. (4)‘영선’의 북한어.
  • : (1)점 또는 짧은 선 토막으로 이루어진 선. (2)‘점심’의 방언
  • : (1)머리가 빙빙 돌아가는 것처럼 어지러운 증상.
  • : (1)‘-매’의 방언
  • : (1)착한 것을 칭찬함.
  • : (1)가죽을 꿰매어 만든 배.
  • : (1)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 : (1)왼쪽으로 돌거나 돌림. (2)고요히 앉아서 참선함. 인도에서 석가모니 이전부터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선종에서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 : (1)세 가지의 착한 일. 부모에 대한 효도, 임금에 대한 충의, 장유(長幼)에 대한 예절을 이른다. (2)초선(初善), 중선(中善), 후선(後善)의 세 가지. 불법이 언제나 훌륭함을 이르는 말로, 처음과 중간과 나중이 다 선하다는 뜻이다. (3)세 번 당선됨.
  • : (1)밤에 다니는 배. (2)야구에서, 야수가 타구(打球)를 잡아 1루에 던지면 아웃시킬 수 있었는데도 선행 주자를 아웃시키려다 실패하여 모두 살려 주는 일.
  • : (1)자기장이나 전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보이는 선. 장의 세기는 이것의 밀도로 표시되고, 방향은 접선 방향이다. 영국의 물리학자 패러데이가 도입한 개념이다.
  • : (1)돌을 실어 나르는 배.
  • : (1)바다의 밑바닥에 진흙이 침전하기 시작하는 선. 그 깊이는 파도, 조류 따위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체로 200미터쯤 되는 곳에 있다. (2)다른 선이나 선로(線路). (3)승무원 등이 배에서 내림.
  • : (1)배를 항만 따위에 정박함. 또는 그 배. (2)배가 정해진 기일을 넘어 항구에 머물러 있음. 또는 그 배.
  • : (1)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배. (2)과거(科擧)에서, 갑과(甲科)에 첫째로 뽑힘.
  • : (1)철도나 수로, 통신 선로 따위에서 본선에서 곁가지로 갈려 나간 선. (2)전봇대 따위가 전선의 장력(張力)이나 바람에 넘어가지 않도록 땅 위로 비스듬히 버티어 세운 줄. (3)다만 악한 일을 하지 아니하는 정도의 선. (4)가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4미터 정도이며, 흔히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자주색 꽃이 꽃자루 끝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열매는 ‘구기자’라 하여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5)수보록무(受寶籙舞)에서 주연으로 춤을 추는 사람. (6)전기 기기에서 손에 닿는 부분의 전위가 올라가서 감전되는 사고를 막기 위하여 이 부분과 땅을 연결하는 선. (7)빈모강의 환형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작은 종류가 2~3mm, 큰 종류는 2미터 정도이고 긴 원통형으로 가늘며, 많은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암수한몸으로 재생력이 강하고 흙 속이나 부식토에서 산다. (8)더할 나위 없이 착함. (9)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 (10)인간 행위의 최고의 목적과 이상이 되며 행위의 근본 기준이 되는 선. (11)신라 말기의 승려(824~882). 속성(俗姓)은 김(金). 호는 도헌(道憲). 희양산(曦陽山)에 봉암사(鳳巖寺)를 창건하였으며, 헌강왕이 왕사(王師)로 삼으려 하였으나 사양하였다. (13)‘깃’의 방언 (14)피하(皮下)에 존재하는 지방을 분비하는 선. 닭의 피부에서는 유일하게 꼬리 끝에만 미지선이 존재하여, 입부리를 미지선에 문질러 기름을 묻혀 깃털에 발라 줌으로써 방습 및 깃털의 파손 방지 효과를 얻는다.
  • : (1)산등성이를 따라 죽 이어진 선. (2)부채의 폭을 비단으로 대어 만든 부채. (3)능직 직물의 표면에 나타나는 비스듬한 선.
  • : (1)술과 안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승지로 고쳤다가 공민왕 18년(1369)에 대언으로 고쳤다. (2)조선 후기에, 승선원에 속한 벼슬. 승정원의 승지를 고친 것이다. (3)배를 탐.
  • : (1)관청이나 회사 따위에서 외부로 통하는 전화. (2)‘화랑’의 지도자. (3)나라 소유의 배. (4)나라에서 뽑음.
  • : (1)자기장이나 전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보이는 선. 장의 세기는 이것의 밀도로 표시되고, 방향은 접선 방향이다. 영국의 물리학자 패러데이가 도입한 개념이다.
  • : (1)처음 세상에 내놓음.
  • : (1)강력한 기관을 가지고 다른 배를 끌고 가는 배. (2)선유락 춤을 출 때에 배를 끌던 여기(女妓). 세 사람씩 배의 좌우에 갈라서서 끈으로 배를 끌며 계속 춤을 추었다. (3)본선에 나갈 선수나 팀을 뽑음.
  • : (1)병사(兵事)에 관한 신선이라는 뜻으로, 군사(軍事)에 뛰어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전쟁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배. (3)조선 시대에, 수영(水營)에 속한 작은 싸움배. (4)전쟁으로 인한 화재.
  • : (1)부채질을 함. (2)사람의 몸이나 옷에서, 허리를 이루는 선. (3)같은 함대나 선단(船團)에서 그 대열에 딸린 배. 또는 같은 임무를 띤 배.
  • : (1)음식을 만드는 재료. (2)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 또는 그 물건.
  • : (1)전기가 통하고 있는 전선을, 고장 수리를 위하여 전류를 끊은 전선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삯을 주고 배를 빌림. 또는 그런 배.
  • : (1)궁중용 반찬거리로 매달 1일과 15일에 바치던 잡다한 물품. (2)영토나 영공, 영해 따위를 구별하기 위하여 정한 경계선이나 한계선을 넘음.
  • : (1)약재를 넣어 조리한 음식. 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돕기 위하여 먹는다.
  • : (1)조심하여 선택함.
  • : (1)큰 배에 딸린 작은 배. (2)위에서 아래로 내려 그은 줄. (3)악보에서, 마디를 구분하기 위하여 세로로 그은 줄. (4)베틀의 날실을 한 칸씩 걸러서 끌어 올리도록 맨 굵은 실.
  • : (1)코의 윤곽을 이루는 선.
  • : (1)‘측선’의 북한어.
  • : (1)마음이 바르고 착함. (2)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해수면이 끊임없이 오르내리므로, 대체로 평균 해수면과 육지와의 경계선을 가리킨다. 지형도에서는 만조 때, 해도에서는 간조 때의 경계선으로 표시된다. (3)바둑에서, 상대편과 수의 차이가 있어 한쪽이 늘 흑(黑)을 가지고 먼저 두는 일. 전문 기사에서는 2단, 아마추어에서는 1급의 차에 상당한다. (4)가던 배가 멈춤. 또는 그렇게 되게 함. (5)선박의 진항을 정지시켜 선박 업무를 금지함. 평상시에는 국가 주권이 자기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선박에 대하여 해상 경찰권의 집행ㆍ세관 단속ㆍ소독ㆍ검역을 하기 위하여 하며, 전시에는 교전국의 군함이 임검을 하기 위하여 하기도 한다. (6)선행을 드러내어 표창함. (7)강원도 정선군 서남부에 있는 읍. 꿀, 버섯, 잣 따위의 생산으로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3.63㎢. (8)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9)조선 후기의 화가(1676~1759). 자는 원백(元伯). 호는 겸재(謙齋)ㆍ겸초(兼艸)ㆍ난곡(蘭谷). 국내의 명승고적을 찾아다니면서 진경적(眞景的)인 사생화를 많이 그려 한국적 산수화풍을 세웠다. 작품에 <여산초당도(廬山草堂圖)>, <입암도(立巖圖)>, <금강산만폭동도(金剛山萬瀑洞圖)> 따위가 있으며, 저서에 ≪도설경해(圖說經解)≫가 있다.
  • : (1)먹으로 그은 검은 줄. (2)목수가 나무를 다룰 때 쓰는 먹통의 줄. 또는 먹줄을 놓아 그은 선.
  • : (1)사람을 고를 때에, 그 재능의 표준을 높여서 뽑음.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뽑는 것을 이른다. (2)원뿔 곡선을 한 정점으로부터의 거리와, 정해진 한 직선으로부터의 거리의 비가 일정한 점의 자취로 정의할 때에 그 정하여진 직선을 이르는 말.
  • : (1)예전에, ‘밑줄’을 이르던 말.
  • : (1)윤충류의 발끝 돌기의 기부에 있는 점착물을 분비하는 선. 이 분비물에 의하여 운동할 때 발을 다른 물체에 점착시킨다.
  •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거문고, 가야금 따위 현악기의 현으로 친 줄. (2)양(羊) 따위의 창자로 만든 줄. 흔히 라켓의 줄이나 그물을 만드는 데 쓴다. (3)선(善)을 나타냄.
  • : (1)랜을 구성하는 데 쓰이는 연결선. (2)현실 공간이 아닌 온라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중국의 극작가ㆍ연출가ㆍ영화감독(1893~1955). 신극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중국 최초의 발성 영화를 만들었다. 항일 전쟁 때에는 희극 공작(戲劇工作)에 종사하였다.
  • : (1)‘낙선’의 북한어.
  • : (1)향연(饗宴) 때 쓰는 음식.
  • : (1)좋은 글을 가려 뽑음. 또는 그렇게 하여 엮은 책. (2)활판(活版) 인쇄에서 원고 내용대로 활자를 골라 뽑는 일. (3)문관(文官) 계통 벼슬아치의 인사 문제나 봉급을 사정하는 따위의 일. (4)중국 양나라의 소명 태자 소통(蕭統)이 엮은 시문집. 주나라에서 양나라에 이르는 1,000년 동안 130여 명이 지은 문장(文章)과 시부(詩賦)를 수록하였다. 30권. (5)문틀이나 창틀에 끼워서 여닫게 되어 있는 문이나 창의 한 짝. (6)문짝을 끼워 달기 위하여 문의 양쪽에 세운 기둥. (7)문짝을 지탱하도록 문 양쪽에 세운 기둥. (8)선원에서, 선사(禪師)가 설법할 때에 대중 가운데서 선객(禪客)이 나와 설법하는 사람과 묻고 답함. (9)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 (1)‘무당’의 방언 (2)‘박수’의 방언 (3)도(道)를 닦아서 현실의 인간 세계를 떠나 자연과 벗하며 산다는 상상의 사람. 세속적인 상식에 구애되지 않고, 고통이나 질병도 없으며 죽지 않는다고 한다. (4)선택을 신중히 함. (5)새로 만든 배. (6)새로 뽑음. (7)‘신선하다’의 어근. (8)초여름에 우는 매미. (9)새로 설치한 선로.
  • : (1)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던 일. (2)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던 일. (3)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반찬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 (1)일본에서 만든 부채. 또는 일본식 부채. (2)일본 배.
  • : (1)‘밀랍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납선’이다.
  • : (1)소스에서 생성된 이온 빔이 통과하는 통로.
  • : (1)벌거벗은 몸과 벗은 발. (2)겉에 아무것도 싸지 아니한 전선. (3)모양이 소라 껍데기처럼 한 방향으로 빙빙 돌면서 비틀어진 것. (4)공간에서의 나사 모양의 곡선. (5)평면 위에 있어서의 소용돌이 모양의 곡선. (6)부채의 폭을 비단으로 대어 만든 부채.
  • : (1)현악기의 줄 가운데 디(D) 음을 내는 줄. 바이올린의 제3현, 비올라와 첼로의 제2현 따위가 있다. (2)나트륨 증기(蒸氣)가 내는 황색 스펙트럼선. 물질의 굴절률을 표시하거나 렌즈, 프리즘을 설계할 때 선광도를 측정하는 파장의 기준으로 쓰인다.
  • : (1)‘여선’의 북한어.
  • : (1)두 가닥으로 겹친 선.
  • : (1)채색한 부채. (2)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 : (1)‘버선’의 방언 (2)열차의 운전에 지장이 없도록 철도 선로를 관리ㆍ보호하여 안전을 유지하고 수선하는 일. (3)‘보통 선거’를 줄여 이르는 말. (4)선로를 보수하는 일. (5)보충하여 뽑음. (6)‘보궐 선거’를 줄여 이르는 말. (7)이미 되어 있는 곳을 보충하여 고침.
  • : (1)가을철의 부채라는 뜻으로, 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이성의 사랑을 잃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임금의 가을 사냥. (4)농한기에 농작물에 해를 주는 짐승을 잡아 없애는 일. (5)가을의 매미. (6)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려고 착한 일을 함. (7)죽은 사람의 넋의 괴로움을 덜고 명복을 축원하려고 선근 복덕(善根福德)을 닦아 그 공덕을 회향함. 보통 사십구일까지는 매 7일마다, 그 뒤에는 백일과 기일에 불사를 베푼다. (8)추천하여 많은 가운데서 골라 뽑음. (9)추를 매달고 있는 줄. 또는 추에 맨 줄. (10)중력의 방향을 나타내는 선. 추를 매단 실을 늘어뜨릴 때에 실이 가리키는 방향과 같다.
  • : (1)‘번신’의 북한어.
  • : (1)‘우선’의 방언
  • : (1)선거에서 떨어짐. (2)심사나 선발에서 떨어짐.
  • : (1)한곳에 붙은 물체가 빙빙 돎. (2)식물의 줄기가 지주(支柱)를 감으면서 뻗어 오름. (3)몸을 돌이키며 활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돌아가는 배. (5)배를 돌림. 또는 배를 돌려 돌아옴. (6)전화가 통할 수 있도록 건너질러 설치된 선. (7)나사 모양이나 원통 꼴로 여러 번 감은 도선. 이것에 전류를 통하여 강한 전자기장을 만든다. (8)관절에서 굽힘, 모음, 폄, 벌림이 순서대로 일어나면서 움직이는, 끝부분이 원을 그리는 운동.
  • : (1)운삽(雲翣)과 불삽(黻翣)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위선’의 방언
  • : (1)여러 개의 글자나 숫자를 다른 자와 구별하기 위하여 한데 묶는 표시로 그 위쪽에 긋는 선.
  • : (1)푸른 빛깔의 부채. (2)적당한 물건이나 인물을 바르게 고름. 또는 그 물건이나 인물. (3)초빙하여 맡기던 벼슬.
  • : (1)갑각류의 위턱에 있으면서 삼투압의 조절 및 질소 화합물의 배설 기능을 수행하는 분비 기관.
  • : (1)조선 시대에, 십팔기(十八技) 또는 무예 이십사반(二十四般) 가운데 보병이 낭선창을 가지고 하는 무예. (2)조선 시대에, 아홉 층부터 열한 층의 가지가 달려 있고 창대 끝과 가지 안쪽에 쇠붙이로 만든 날카로운 날이 있는 창. 쇠 또는 대로 만드는데, 길이는 열다섯 자, 무게는 일곱 근이다. (3)전통 혼례 때에, 신랑이 가지는 붉은 부채.
  • : (1)먹으로 그은 선.
  • : (1)세 개 이상의 점이 같은 직선 위에 있을 때의 그 직선. (2)파장이 가시광선보다 길며 극초단파보다 짧은 750μm~1mm의 전자기파. 눈으로는 볼 수 없고 일반적으로 공기 가운데에서 산란되기 어려우며, 가시광선보다 투과력이 강하다. 사진 적외선ㆍ근적외선ㆍ원적외선 따위로 나눌 수 있는데, 단파장 부분에는 사진 작용ㆍ형광 작용ㆍ광전(光電) 작용이 있어, 적외선 사진이나 적외선 통신ㆍ물질 감정ㆍ의료 따위에 이용한다. 1800년에 허셜이 발견하였다. (3)가열하여 계기에 이용하는 금속 선.
  • : (1)금빛이 나는 신선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이르는 말. (2)금박을 입힌 부채. (3)금빛 물감이나 재료로 그은 줄. (4)가야금이나 거문고 따위의 줄. (5)예민하게 느낄 수 있는 마음결. (6)줄을 쳐 놓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금하는 선.
  • : (1)손잡이가 날개를 편 학의 모양으로 생긴 부채.
  • : (1)포유류에서, 땀을 만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외분비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작용하며, 사람이나 말 따위에는 발달되어 있으나 개나 고양이에는 거의 발달되지 않았다.
  • : (1)일반 국민이 뽑음.
  • : (1)일 등 또는 우승자를 가리기 위하여 행하는 마지막 겨룸. (2)선거의 결과 당선자가 없을 때 많은 표를 얻은 두 사람 이상을 대상으로 당선자를 결정함. 또는 그런 선거. (3)여러 척의 배를 한데 연결함. (4)밀교에서, 육자 경법(六字經法)을 닦을 때 원수나 병을 물리치기 위하여 진언을 외고 실을 꼬는 일. (5)전선 따위를 잇는 일. 전기 부품, 패널 상호 간을 도선으로 접속하여 회로, 방식, 회선을 구성하며 각 도선은 접속 장소, 방향, 부품, 회로의 종별에 따라 색별, 선종 따위로 구별해서 사용된다.
  • : (1)자동차 선로, 철도 선로 따위와 같이 일정한 두 지점을 정기적으로 오가는 교통선. (2)개인이나 조직 따위가 일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지향하여 나가는 견해의 방향이나 행동 방침. (3)고려 공민왕 때의 내시(?~?). 자제위 출신으로 공민왕을 시해하는 데 가담하여 처형되었다.
  • : (1)고려 말기의 무신(?~?). 우왕 2년(1376)에 체복사(體覆使)로 있을 때 연호군(煙戶軍)과 별군(別軍)의 폐지를 주장하였으며, 여러 차례 왜구의 침입을 격퇴하였다.
  • : (1)쌀을 싣는 배. (2)군량(軍糧)과 말꼴을 실은 군선(軍船). (3)대오리의 한끝을 가늘게 쪼개어 둥글게 펴고 실로 엮은 뒤, 종이로 앞뒤를 바른 둥그스름한 모양의 부채. (4)대궐에서 정재(呈才) 때 쓰던 의장(儀仗). 자루가 긴 부채 모양이었다.
  • : (1)배를 탐.
  • : (1)동물의 체내에서 악취가 나는 분비물을 분비하는 분비샘. 척추동물은 피부샘, 특히 피지샘이 특수화된 것으로 스컹크, 족제비 따위에 발달되어 있다. (2)푸른색의 부채.
  • : (1)조선 전기에, 새로운 조선법으로 만든 배. 이전까지는 외판(外板)을 한 겹으로 하는 전통적인 단조선이었으나 세종 16년(1434)부터 쇠못을 쓰고 외판을 이중으로 하는 중국식 조선법으로 배를 건조하였다.
  • : (1)잘 골라 뽑음. (2)그림으로 표현하는 선.
  • : (1)주검을 마지막 손질하면서 입을 막아 주는 데 쓰던 매미 모양의 옥(玉).
  • : (1)사물의 끝이 이루는 선.
  • : (1)말로써 베풀어 아룀. (2)입가에 난 버짐. (3)거북 모양의 배.
  • : (1)‘대나무’를 달리 이르는 말. (2)푸른 이끼. (3)벽에 붙은 문설주. (4)기둥에 붙여 세우는 네모진 굵은 나무. 벽 속에서는 인방과 중방을 버티고 문호(門戶)에서는 문짝을 고정한다.
  • : (1)단오에 임금이 벼슬아치들에게 하사하던 부채.
  • : (1)‘점선’의 북한어.
  • : (1)동물의 표피에 분포하는 외분비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피부의 지탱, 보호, 체온 조절, 물질의 대사 따위의 기능을 한다. 어류에는 점액샘, 포유류에는 땀샘ㆍ피지샘ㆍ젖샘 따위가 있다. (2)선거에 뽑힘.
  • : (1)배가 항구를 떠나감. (2)제련 과정에서, 용광로의 주철을 뽑아내는 일.
  • : (1)군대에서 쓰는 배. 예전에 해전(海戰)에서 쓰던 배를 주로 이른다.
  • : (1)‘낚싯배’의 방언
  • : (1)피를 만들고 분해하는 선. 비장(脾臟)이나 경동맥선 따위를 이른다.
  • : (1)엄격하고 공정하게 가리어 뽑음.
  • : (1)위벽(胃壁) 속에 있는, 위액을 분비하는 소화샘. (2)다른 것에 앞서 우선하는 일이라는 뜻으로, 조상을 위하여 일함. 또는 그러한 일을 이르는 말. (3)어떤 일에 앞서서. (4)겉으로만 착한 체함. 또는 그런 짓이나 일. (5)적도에 평행하게 지구의 표면을 남북으로 자른 가상의 선. 위도를 나타낸 선이다.
  • : (1)반찬을 치운다는 뜻으로, 국상이 났거나 나라에 재앙이 들 때 임금이 근신하기 위하여 육선(肉膳)을 들지 않던 일. (2)쇠로 만든 배. (3)쇠로 만든 가는 줄. (4)각막 상피에 철이 침착되어 있는 경계선.
  • : (1)잇몸이 붓고 상해서 피가 나는 병증. 심하면 잇몸이 패어 들어가서 이뿌리가 드러나고 이가 흔들린다. (2)위조를 방지하기 위하여 은행권 용지의 내부에 삽입한, 플라스틱이나 금속으로 된 선형 필름.
  • : (1)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덕망과 학행이 뛰어난 사람을 뽑았으며, 현직 관리가 아니더라도 천거되어 직책을 맡을 수 있었다. (2)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 (3)착한 행동을 칭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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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선으로 시작하는 단어 (4,238개) : 선, 선가, 선가귀감, 선가귀감언해, 선가대, 선가래, 선가뭄, 선가세, 선가속도, 선가 없는 놈이 배에 먼저 오른다, 선가 오종, 선가 제류미, 선가파, 선각, 선각 수용자, 선각자, 선각하다, 선간, 선 간 고장, 선간 단락, 선간 단락 고장, 선간맞닿이, 선간 잡음 장애 전압, 선간 전압, 선간접지맞닿이, 선갈이, 선갈퀴, 선감, 선감찰, 선감하다 ...
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3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선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5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